NH농협 충북 이종호 충주시지부장·장은숙 지점장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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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북 충주시지부 이종호 지부장(사진 왼쪽)과 장은숙 지점장이 8월31일 마약예방운동인 '노 엑시트(NO EXIT)' 에 동참했다.
이 운동은 경찰청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마약 투약과 중독 위험을 환기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종호 지부장은 강병연 한전 충주시사장, 장은숙 지점장은 박갑순 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장이 지명했다.
이종호 지부장은 "우리 사회가 건전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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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북 충주시지부 이종호 지부장(사진 왼쪽)과 장은숙 지점장이 8월31일 마약예방운동인 ‘노 엑시트(NO EXIT)’ 에 동참했다.
이 운동은 경찰청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마약 투약과 중독 위험을 환기하는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운동에 참여했음을 공개하고 다음 참가자 2명을 지목하는 이어달리기 방식으로 연말까지 이어진다. 이종호 지부장은 강병연 한전 충주시사장, 장은숙 지점장은 박갑순 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장이 지명했다. 다음 주자는 장택용 충주 준법지원센터 소장과 장상규 충주시 새마을회장이다.
이종호 지부장은 “우리 사회가 건전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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