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11일부터 시청자미디어재단 종합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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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산하기관 중 한 곳인 시청자미디어재단에 대한 종합감사에 착수합니다.
방통위 등에 따르면 시청자미디어재단에 대한 종합감사가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이뤄질 예정입니다.
방통위는 감사원 출신의 조성은 사무처장이 임명된 뒤 감사팀을 임시로 확대 개편,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EBS 등에 대한 회계검사 등을 진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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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산하기관 중 한 곳인 시청자미디어재단에 대한 종합감사에 착수합니다.
방통위 등에 따르면 시청자미디어재단에 대한 종합감사가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이뤄질 예정입니다.
방통위는 2020년부터 최근까지 이 재단과 산하 전국 센터의 예산 집행과 계약 등을 살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통위는 감사원 출신의 조성은 사무처장이 임명된 뒤 감사팀을 임시로 확대 개편,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EBS 등에 대한 회계검사 등을 진행해왔습니다.
조한규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됐습니다.
정동욱 기자(dwju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520612_36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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