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토정중앙 양구 배꼽축제 개막, 3일까지 다채로운 행사 가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양구읍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배꼽축제에서는 '오감이 즐거운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100×五樂(오락) FESTA'를 주제로, 각종 공연과 퍼포먼스, 이벤트, 홍보·전시, 판매·먹거리 등 주민과 방문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양구읍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배꼽축제에서는 ‘오감이 즐거운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100×五樂(오락) FESTA’를 주제로, 각종 공연과 퍼포먼스, 이벤트, 홍보·전시, 판매·먹거리 등 주민과 방문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여성 프로 마칭밴드인 ‘퀸즈밴드’, 아프리카 타악 그룹 ‘아냐포’, 타악 퍼포먼스그룹 ‘잼스틱’ 등이 총출동해 축제 기간 중 축제장 일원에서 퍼레이드를 펼친다.
무대 공연으로 첫째 날인 1일 나상도, 김수찬, 진혜진, 요요미, 박혜신, 박현빈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 콘서트’가, 2일에는 육중완밴드, 경서예지, 포지션이 출연하는 ‘100×(배꼽) 콘서트’와 국악 밴드 더튠이 출연하는 국악 공연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프로레슬링 토너먼트 경기와 인치엘로, 아리엘이 출현하는 국내 정상급 팝페라 공연이 이어진다.
취재: 이동명 기자
화면: 양구군청
편집: 최보권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윤 대통령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올 추석은 '6일' 황금연휴
- 추락사 한 강원 현직 경찰관 일행 8명 추가 확인… 15명 모두 출국금지
- ‘ 군인에 어우동 역할 요구’ 인제군- 군부대 진실공방
- 영화 ‘치악산’ 시사회장에서 개봉 반대 상경시위
- 강릉역 주변 주상복합 공사 지반침하 지속에 주민 '불안'
- 에버랜드 "푸바오 중국 가는 날 협의 돌입… 내년 2~4월 추측"
- 춘천 모 건물 청소년 집단 난투극 ‘우범 송치’로 대응
- "로또 1등 당첨금 32억원 찾아가세요"…작년 10월 추첨·인천 미추홀구 판매
- '설악산 등반객 40년지기' 중청대피소 10월부터 철거 예정
- 동해 오징어는 옛말? 서해안서 오징어 공수하는 동해안 횟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