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하트'를 만드는 KLPGA 스타들 [KG 레이디스 오픈]
강명주 기자 2023. 9. 1. 17:52
[골프한국 생생포토] 9월 1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개막 전 행사인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황정미를 비롯해 김수지, 황유민, 김민별, 한지원, 리슈잉이 참석해 선전을 다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골프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