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을 다짐하는 여자골프 선수들 [KLPGA KG 레이디스 오픈]
강명주 기자 2023. 9. 1. 17:49
[골프한국 생생포토] 9월 1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개막 전 행사인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우승 트로피를 놓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황정미를 비롯해 김수지, 황유민, 김민별, 한지원, 리슈잉이 참석해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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