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로구, 학교 밖 청소년 원스톱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문헌(오른쪽 일곱번째) 종로구청장이 지난 29일 종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과 참석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그간 따로 떨어진 곳에서 운영돼 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새로운 공간에서 하나 되어 새출발하게 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무탈하게 성장하고 소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문헌(오른쪽 일곱번째) 종로구청장이 지난 29일 종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과 참석하고 있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문을 연 종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명륜길 90)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집단상담실과 매체상담실, 개인상담실, 교육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전용공간 ‘꿈트리’, 작은 책방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그간 따로 떨어진 곳에서 운영돼 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새로운 공간에서 하나 되어 새출발하게 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무탈하게 성장하고 소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종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장 갖고 싶은 홀인원 상품은 렉스턴 스포츠 칸”[KG 레이디스 오픈]
- 결혼도 조종...전 직장동료에 성매매 시켜 호화생활한 일당 징역형
- '성유리 남편' 안성현 구속기로…코인 상장 청탁 부인
- 부산 목욕탕 화재 진압 중 2차 폭발...구청장·소방관 등 17명 중경상
- 양손 묶여 숨진 여성...경찰, 40m거리서 담배만 피우다 떠나
- "서울백병원 사랑해주셔서 감사"…80년만에 역사 뒤안길로
- '패션의 완성' 정용진 부회장이 극찬한 K선글라스[누구템]
- “갑자기 차가 움직여”…카페 유리창 뚫고 돌진한 택시 기사
- “양쪽 아이라인 왜 달라?” 성형외과서 난동 부린 아나운서의 최후
- 여성 살리려 뛰어간 버스기사…‘영웅’으로 불린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