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이쿠이 간접 영향권' 1일 사직 두산-롯데전 우천 취소
오상진 2023. 9. 1.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1호 태풍 하이쿠이의 영향으로 9월 첫날부터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 취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일찌감치 내린 비는 오후가 돼도 잦아들지 않았고 결국 사직 경기는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제11호 태풍 하이쿠이의 영향으로 9월 첫날부터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 취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부산을 비롯한 남해안은 제11호 태풍 하이쿠이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오전부터 비가 내렸다. 일찌감치 내린 비는 오후가 돼도 잦아들지 않았고 결국 사직 경기는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사진=OSEN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탈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민재, 문신에 대해 언급... ''젊었을때는 문신을 새겼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하지 않을 것“
- ‘최대 6명 쫓아낸다’ 토트넘, 마감 앞두고 창고 대방출 속도
- 재택 근무 논란 이어 마이클 김 코치까지 하차…휘청이는 클린스만호
- 사우디 안 간다던 라모스, 결국 알 이티하드와 협상…걸림돌은 계약 기간
- [오피셜] 김민재 우승 경쟁 더 어려워진다! 라이벌 도르트문트, ‘분데스리가 득점왕’ 퓔크루크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