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램 GO 대학생 서포터즈’ 6주 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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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학생복지스토어가 공동 운영한 'LG 그램 GO 대학생 서포터즈'가 6주간의 활동을 마치고 해단식을 열었다.
전국 대학생으로 구성된 LG 그램 GO 서포터즈는 6주간 최신 그램 시리즈 3종 및 울트라PC 엣지 실사용 후 참여형 콘텐츠 총 430여건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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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학생복지스토어가 공동 운영한 ‘LG 그램 GO 대학생 서포터즈’가 6주간의 활동을 마치고 해단식을 열었다.
1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해단식에서 참가자들은 서포터즈 활동 후기를 공유하고, LG전자 노트북 담당자들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서포터즈들의 의견을 제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전체 서포터즈 20명 가운데 최우수 서포터즈 8명은 고성능 그램 노트북을, 우수 서포터즈 12명은 그램 플러스뷰를 받았다.
전국 대학생으로 구성된 LG 그램 GO 서포터즈는 6주간 최신 그램 시리즈 3종 및 울트라PC 엣지 실사용 후 참여형 콘텐츠 총 430여건을 제작했다. 제작된 콘텐츠는 서포터즈 및 학생복지스토어 공식 소셜네트워크 채널에 올라갔다.
서포터즈들은 각자 개성과 취향에 맞는 다양한 활용법을 선보이며 LG 그램 및 울트라PC 엣지 시리즈 노트북의 우수한 성능과 활용성을 알렸다. 서포터즈들은 LG 그램의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성능에 주목했고, 다양한 그램 활용법을 소개했다.
김지헌 LG전자 온라인오픈마켓IT담당은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더 나은 LG 그램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봐 이를 계속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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