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목욕탕 화재 [서울포토]
도준석 2023. 9. 1. 17:11
1일 오후 부산 동구의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에 이은 폭발로 소방관과 지자체 공무원 등 2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도준석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운전 중 ‘덜컹’…맨홀서 올라오던 사람 치어 사망
- 가수 현진우 “전처가 이름·나이·학벌 다 속여… 빚도 어마어마”
- “20만원 쏴라” 댓글에…조민, ‘후원금 강요’ 자제 당부
- ‘6남매 아빠’ 박지헌 투게더병 걸렸다…부인 고백
- 무인텔서 혼자 잠든 여성 “누가 뒤서 껴안아”…잡고 보니
- 고교생이 날린 헬륨 풍선, 성층권에서 대마도까지 찍었다
- 소방관 부부동반 모임서 女동료 성폭행 시도…출동한 경찰까지 때렸다
- “축의금 안 낸 친구 모친상…조의금 줘야하나요?”
- “결혼생활이 男호르몬 감소시켜”…연구로 증명됐다
- 11살 아들 보는 앞에서…신생아 딸 암매장한 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