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소리 나오는 파격 화보…미연, 인형 뺨치는 미모+몸매
이승록 기자 2023. 9. 1. 17:06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본명 조미연·26)이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여자)아이들 미연은 최근 화보 사진 여러 장을 전 세계 팬들에게 공유했다.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J사 화보다.
미연은 재킷 차림으로 계단에 앉아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비롯해 검정색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차량에 탑승한 채 찍은 사진 등 프로페셔널한 분위기가 물씬 퐁기는 사진들을 공유했다. 미연 특유의 인형 같은 미모가 새삼 감탄을 부르는 가운데, 파격적인 의상과 함께 우월한 몸매도 과시한 모습이다. 전 세계 팬들도 미연의 독보적인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미연이 소속된 (여자)아이들은 두 번째 월드투어 '2023 (G)I-DLE WORLD TOUR [I am FREE-TY]'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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