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일 사직 두산-롯데전 우천 취소
김희준 기자 2023. 9. 1. 17:02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1일 오후 6시30분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부산 지역에는 전날 밤부터 이날 오후까지 줄기차게 비가 내렸다.
결국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경기 개시가 어렵다고 보고 오후 4시55분께 일찌감치 우천 취소를 발표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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