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5년째 승용차 조수석에 황소 태우고 다니는 미국인

방병삼 2023. 9. 1. 16: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8. 30 미국 네브래스카주 노퍽

-조수석에 큰 소를 태우고 달리는 승용차

-가짜 소인가 했는데 진짜 살아있는 소

-거대한 나선형 뿔로 유명한 와투시 황소

-소를 태우려고 조수석 앞 유리 없애는 등 차 개조

-소를 태운 승용차가 도로를 달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송아지 정도겠지 짐작했는데 황소라서 너무 황당했다고

-주인은 2018년부터 소를 차에 태우고 다녔다고

-경찰, 얌전히 귀가하는 조건으로 돌려보내

-화면제공 : NEWS CHANNEL NEBRASKA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귀가하는 황소와 주인

-소식이 알려지면서 미국 전역에서 갑자기 유명해져

-구성 방병삼

#조수석에_황소_태우고_다니는_미국인

YTN 방병삼 (bangb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