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x세이프팔, 한정판 '피지털' 월렛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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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이 논커스터디얼 가상자산 지갑 통합 솔루션 세이프팔(Safepal)과 공동으로 한정판 디지털 지갑 '클레이튼x세이프팔 하드웨어 월렛'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클레이튼x세이프팔 하드웨어 월렛'은 디지털 콘텐츠와 물리적 수집물 요소를 결합하는 피지털 (Phygital, Physical과 Digital의 합성어) 상품으로, 웹 3.0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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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이 논커스터디얼 가상자산 지갑 통합 솔루션 세이프팔(Safepal)과 공동으로 한정판 디지털 지갑 '클레이튼x세이프팔 하드웨어 월렛'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클레이튼x세이프팔 하드웨어 월렛'은 디지털 콘텐츠와 물리적 수집물 요소를 결합하는 피지털 (Phygital, Physical과 Digital의 합성어) 상품으로, 웹 3.0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 제품은 오는 9월 4일 개최되는 클레이튼 스퀘어 라운지 2023(KSL 2023)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클레이튼x세이프팔 하드웨어 월렛은 기존 세이프팔의 S1 하드웨어 디지털 지갑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300개의 한정 수량만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제품에 상응하는 대체 불가능 토큰(NFT)과 연결돼 각각의 고유성을 증명한다.
서상민 클레이튼 재단 이사장은 "클레이튼 생태계에서 다양한 현실세계자산(RWA) 토큰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있다"라며 "웹 3.0의 온체인 세계와 물리적 세계가 점점 긴밀하게 연결돼 나아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드웨어 월렛 또한 클레이튼 체인과 사용자 사이를 연결해 주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로니카 웡 세이프팔 최고경영자(CEO)는 "클레이튼 체인 사용자들이 세이프팔의 개인용 콜드 월렛의 높은 보안성과 사용성을 통해 오프라인 환경에서 안전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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