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된 송은이 통 커졌네, 몸 전체 명품으로 플렉스(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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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송은이가 몸 전체에 명품을 휘감고 명품을 자랑했다.
8월 31일 송은이는 자신의 채널 '비보티비'에 '송은이 명품 걸고 그림 퀴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송은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고 등장했다.
이에 송은이는 "드로잉 수업을 위해 꾸미고 왔다. 내가 이 명품을 좋아하더라. 재킷은 옛날에 산 거고 모자와 가방은 이번에 구매했다"라며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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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몸 전체에 명품을 휘감고 명품을 자랑했다.
8월 31일 송은이는 자신의 채널 ‘비보티비’에 ‘송은이 명품 걸고 그림 퀴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주말에 송은이가 회사에서 직원들과 드로잉 수업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은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고 등장했다. 한 직원은 “대표님 옷 너무 화려하신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드로잉 수업을 위해 꾸미고 왔다. 내가 이 명품을 좋아하더라. 재킷은 옛날에 산 거고 모자와 가방은 이번에 구매했다”라며 자랑했다. 직원은 “이 정도면 앰배서더 노리시는 거 아니냐”라고 꼬집었다.
드로잉 수업이 끝난 뒤 직원들은 그림을 그리며 무엇을 그린 건지 맞혀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직원은 “그림 퀴즈 내서 대표님이 선물을 주시는 게 어떠냐. 대표님이 문제 내고 B사 모자를 걸자”라며 제안했다. 송은이는 “그건 안 된다. 최근 산 조명을 주겠다”라고 거절했다.
송은이는 다양한 문제를 내고 조명을 선물했다. 직원들이 한 번 더 하자고 했고 송은이는 티셔츠를 걸고 문제를 냈다. (사진=‘비보티비’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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