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예능 '전과자', 신촌서 팬들과 개강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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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예능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가 개강총회를 연다.
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웹예능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는 오는 5일까지 서울 신촌역 부근에서 개강총회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스낵이 자격시험', 포토존, PPL(간접광고) 브랜드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됐다.
오오티비가 기획·제작하는 '전과자'는 이창섭이 전국 대학교들을 누비며, 다양한 학과를 리뷰하는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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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웹예능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가 개강총회를 연다.
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웹예능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는 오는 5일까지 서울 신촌역 부근에서 개강총회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시청자 스낵이들과의 소통 자리로,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은 후 대학교 학생증처럼 디자인된 '스낵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스낵이 자격시험', 포토존, PPL(간접광고) 브랜드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됐다. 그룹 '비투비' 이창섭을 향해 편지를 쓸 수 있는 공간도 있다. 현장 우편함에 모인 편지는 제작진이 이창섭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오오티비가 기획·제작하는 '전과자'는 이창섭이 전국 대학교들을 누비며, 다양한 학과를 리뷰하는 콘텐츠다. 올해 1학기에도 유아교육학과, 항해학과, 도시행정학과, 신소재공학과 등 다채로운 학과에서 실제 학생들을 만나 각 학과의 커리큘럼과 실습 활동 등을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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