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장관 "코로나19 오지급 손실보상금, 4분기부터 환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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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과다 지급되거나 잘못 지급된 손실보상금을 오는 4분기부터 환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손실보상금 지급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고, 96% 이상 진행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재난지원금 중 새희망자금과 버팀목자금 환수 계획은 없다며, 일부 언론에서 중기부가 환수를 시작할 계획이 있다고 보도했는데 그렇진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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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과다 지급되거나 잘못 지급된 손실보상금을 오는 4분기부터 환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손실보상금 지급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고, 96% 이상 진행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재난지원금 중 새희망자금과 버팀목자금 환수 계획은 없다며, 일부 언론에서 중기부가 환수를 시작할 계획이 있다고 보도했는데 그렇진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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