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NH콕뱅크'서 주식 거래 서비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투자증권은 농협상호금융 플랫폼인 'NH콕뱅크'와 연계해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주식매매가 가능한 주식 거래 서비스를 신규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NH투자증권 NH콕뱅크 주식거래 서비스는 주식 투자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간편 투자 콘셉트의 이용자인터페이스·이용자경험(UI/UX)을 적용했다.
NH투자증권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NH콕뱅크에서 주식 거래가 가능하며, 증권 계좌가 없으면 신규 개설도 지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농협상호금융 플랫폼인 'NH콕뱅크'와 연계해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주식매매가 가능한 주식 거래 서비스를 신규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NH투자증권 NH콕뱅크 주식거래 서비스는 주식 투자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간편 투자 콘셉트의 이용자인터페이스·이용자경험(UI/UX)을 적용했다. 간편하게 국내주식 또는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미국주식의 경우 별도 환전 없이 원화로 바로 주문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간 거래 서비스를 통해 24시간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하여 언제든지 필요한 시점에 투자를 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NH콕뱅크에서 주식 거래가 가능하며, 증권 계좌가 없으면 신규 개설도 지원한다.
NH투자증권 고객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종목별 투자자수·평균수익률·평균매입단가 등 새로운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NH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한 고객별 종목 추천 같은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디지털사업부 총괄대표는 "NH투자증권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NH콕뱅크에 접목시켜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향후 채널 다변화 전략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