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 "삭감 국가예산 국회 단계에서 회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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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삭감된 국가 예산을 국회 단계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오늘(1일) 도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꺾이지 않는 기세로 도정 운영을 재정비하자"고 당부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시작한 정기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법률안 등 안건심의가 진행된다"며 "새만금 사업 정당성을 설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중점 특례가 통과될 수 있도록 활동을 강화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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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삭감된 국가 예산을 국회 단계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오늘(1일) 도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꺾이지 않는 기세로 도정 운영을 재정비하자"고 당부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시작한 정기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법률안 등 안건심의가 진행된다"며 "새만금 사업 정당성을 설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중점 특례가 통과될 수 있도록 활동을 강화하자"고 강조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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