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염·저당·저탄수화물 식품업체 뭉쳐 K-푸드 이끈다"

김성진 기자 2023. 9. 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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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그린푸드사업협동조합이 1일 출범했다.

발기인 52명이 참석했는데, 김동환 발기인 대표가 이사장으로 뽑혔고 이사 4명이 선출됐다.

연관 업체들도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김동환 이사장은 "그린푸드가 국민생활에 상용화하면 국민건강 지킴이 역할을 확실히 할 것"이라며 "그린푸드가 K-푸드로 전세계적인 상품이 되게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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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 6번째 김동환 한국그린푸드사업협동조합 이사장./사진제공=한국그린푸드사업협동조합.

한국그린푸드사업협동조합이 1일 출범했다. 발기인 52명이 참석했는데, 김동환 발기인 대표가 이사장으로 뽑혔고 이사 4명이 선출됐다.

3저(저염·저당·저탄수화물), 1고(고단백) 식품업체라면 어느 곳이든 조합에 참여할 수 있다. 연관 업체들도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김동환 이사장은 "그린푸드가 국민생활에 상용화하면 국민건강 지킴이 역할을 확실히 할 것"이라며 "그린푸드가 K-푸드로 전세계적인 상품이 되게 하겠다"고 했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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