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 쌍둥이 딸 공개 "조금 일찍 나왔지만, 기특한 두 녀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연두가 일란성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이와 함께 이연두는 나란히 누워있는 쌍둥이 딸의 모습과 발 사진을 공개했다.
이연두는 2021년 10월 한 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결혼 2년 만인 지난 4월, 임신 6개월 차라는 사실을 밝혔다.
한편, 이연두는 2004년 케이블채널 VJ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강적들', '살맛납니다', '내 딸, 금사월', '가면의 여왕'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이연두가 일란성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이연두는 1일 자신의 SNS에 "너무나 작고 예쁜 소중한 두 아이가 태어났다"고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세상에 조금 일찍 나왔지만, 잘 커주고 있는 기특한 두 녀석"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연두는 지난 8월 3일 일란성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고 덧붙였다 .
이와 함께 이연두는 나란히 누워있는 쌍둥이 딸의 모습과 발 사진을 공개했다. 사랑스러운 옆태가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연두는 2021년 10월 한 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결혼 2년 만인 지난 4월, 임신 6개월 차라는 사실을 밝혔다.
한편, 이연두는 2004년 케이블채널 VJ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강적들', '살맛납니다', '내 딸, 금사월', '가면의 여왕'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