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여승주 대표, 부회장 승진

김세관 기자 2023. 9. 1.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생명은 내년도 사업계획의 조기 수립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일밝혔다.

여 부회장은 지난 2019년 3월 각자대표로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으로 부임했다.

여 부회장은 한화생명에서 재정팀장, 전략기획실장, 사업총괄을 역임했다.

한화생명은 여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한화생명의 지속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분야의 시스템 구축 등 신사업 확대 추진에 힘을 쏟았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사진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은 내년도 사업계획의 조기 수립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일밝혔다.

여 부회장은 지난 2019년 3월 각자대표로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으로 부임했다. 이후 2019년 12월 단독대표로 취임했다.

여 부회장은 한화생명에서 재정팀장, 전략기획실장, 사업총괄을 역임했다.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로도 근무했다.

한화생명은 여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한화생명의 지속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분야의 시스템 구축 등 신사업 확대 추진에 힘을 쏟았다고 강조했다.

김세관 기자 son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