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가사관리사 이르면 12월 서울시에 시범도입
이정은 2023. 9. 1. 15:43
[뉴스외전]
이르면 12월부터 가사와 육아를 돕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100명이 서울시에 시범 도입됩니다.
정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9차 외국인력정책위 및 제2차 외국인력 통합관리 추진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이 계획을 확정하고 발표했습니다.
시범사업은 모니터링을 위해 100명으로 서울시에서 먼저 시작하게 되는데 20대에서 40대 사이 맞벌이 부부,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등이 우선 이용 대상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이정은 기자(hoho0131@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400/article/6520559_36177.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 해병대 수사단장 구속 갈림길‥강제구인
- 윤 대통령 "공산세력·반국가세력이 반일 감정 선동"
- 민주 "이재명 4일 오전 출석 의사 전했으나 검찰이 거부"
- 대통령 이동 교통 통제 중 택시와 경찰 승합차 충돌
- 추경호, 野에 "재정상황 안 좋은데 대규모 추경 언급 자제를"
- 법원 "윤대통령 고급 한식당 식사·영화관람 내역 공개해야"
- "와, 국방부 이걸 진짜 비공개하네"‥흉상 이어 '홍범도 유튜브' 지우기?
- "다 내려요!" 딱 걸린 흰색 경차‥"저러다 설마?" 트럭기사의 '촉'
- '더 내고 더 늦게'‥국민연금 개혁안 공개
- '경찰 아파트 추락사' 일행 15명 전원 마약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