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림박물관, 꽃·나무 의미 주목한 '조선양화' 특별전 진행
김예나 2023. 9. 1. 15:35
(서울=연합뉴스) 성보문화재단 호림박물관 신사분관은 이달 2일부터 '조선양화(朝鮮養花) - 꽃과 나무에 빠지다' 특별전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주요 전시품. 왼쪽부터 국보인 '백자 청화매죽문 유개항아리', 서울시 유형문화재인 '백자청화송하초옥문병', '백자청화매죽송문호'. 2023.9.1 [호림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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