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 쌍둥이 딸 출산 “조금 일찍 나왔지만 기특한 두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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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두가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이연두는 9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나 작고 예쁜 소중한 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세상에 조금 일찍 나왔지만 잘 커 주고 있는 기특한 두 녀석. 출산 230803. 딸둥이. 일란성 쌍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연두는 지난 2021년 10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4월 이연두는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어 8월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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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연두가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이연두는 9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나 작고 예쁜 소중한 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세상에 조금 일찍 나왔지만 잘 커 주고 있는 기특한 두 녀석. 출산 230803. 딸둥이. 일란성 쌍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는 쌍둥이 모습부터 엄지 손가락만한 앙증맞은 아기의 발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김기방은 “축하해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누리꾼들도 “고생 많으셨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예쁜 아기가 태어났네요”, “몸조리 잘해야 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이연두는 지난 2021년 10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4월 이연두는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어 8월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연두는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에서 마리엘라 호텔 회장 조카지만 실력으로 윤해미(유선 분)에게 부사장 자리를 빼앗긴 뒤 윤해미가 실패하기만을 꿈꾸는 김지희 역을 연기했다.
(사진=이연두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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