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동, '미래 유망주' 로봇 산업 본격화… 장중 4%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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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의 주가가 상승세다.
1일 오후 3시16분 기준 대동은 전 거래일 대비 470원(4.61%) 오른 1만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동은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팜 등 3대 미래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로봇 ▲플랫폼 ▲모빌리티 등 신규사업 본격화를 위한 전담 조직도 만들어 신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동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8358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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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3시16분 기준 대동은 전 거래일 대비 470원(4.61%) 오른 1만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동은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팜 등 3대 미래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로봇 ▲플랫폼 ▲모빌리티 등 신규사업 본격화를 위한 전담 조직도 만들어 신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로봇 사업과 관련해서는 농업·비농업 분야의 로봇 개발에 필요한 ▲환경인식 ▲자율주행 ▲원격관제 등 핵심 기술 내재화를 위해 전동화개발센터, 로봇사업개발센터를 신설했다.
대동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8358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한 수준이다.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대동이 실적 급성장을 이루면서 삼성과 함께 신사업에 탄력을 가할 전망이다.
서진주 기자 jinju31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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