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전국서 제일 예쁜 '여고생'으로 변신...'첫사랑 기억조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있지(ITZY) 유나(19)가 교복을 입고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1일, 있지의 공식 소셜미디어에 유나가 교복을 입은 사진 여러 장이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유나는 베이지 색상의 교복 치마와 체크무늬가 포인트인 교복 상의를 입어 여고생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특히 긴 생머리와 여리여리한 몸매로 교복을 찰떡 소화한 유나는 '첫사랑 기억'을 조작할 정도로 청순한 미모를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안수현 기자] 있지(ITZY) 유나(19)가 교복을 입고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1일, 있지의 공식 소셜미디어에 유나가 교복을 입은 사진 여러 장이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유나는 베이지 색상의 교복 치마와 체크무늬가 포인트인 교복 상의를 입어 여고생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특히 긴 생머리와 여리여리한 몸매로 교복을 찰떡 소화한 유나는 '첫사랑 기억'을 조작할 정도로 청순한 미모를 강조했다.
이날 유나는 벽에 기댄 채 카메라를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기도 하고 한 손으로는 휴대폰을 들고 거울 셀카를 찍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줄 이어폰을 끼며 아날로그 콘셉트을 유지해 인간적인 매력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글로벌 팬들은 "핀터레스트(이미지 공유 플랫폼) 여고생 분위기가 난다", "유나 너무 예쁘다", "역시 비주얼 멤버다" 등 다양한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날 유나가 속한 그룹인 있지는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교복' 콘셉트로 색다른 무대를 장식했다. 멤버들은 신곡 'CAKE'를 멋진 퍼포먼스와 노래로 기억에 남을 만한 무대를 완성했다.
그룹 ITZY(있지)는 2019년 2월 12일 5인조 데뷔해 '달라달라', 'ICY', 'LOCO', 'WANNABE'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나아가 있지는 지난 31일 발매한 'CAKE'로 현재 활발히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안수현 기자 ash@tvreport.co.kr / 사진= 있지 소셜미디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