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손예진' 이연두, 쌍둥이 딸 출산 "조금 일찍 나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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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두(39·이현경)가 쌍둥이 엄마가 됐다.
이연두는 1일 "너무나 작고 예쁜 소중한 두 아이가 태어났다"며 지난달 3일 일란성 쌍둥이 딸을 낳은 사실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겉싸개에 덥힌 채 나란히 누워 있는 이연두의 두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연두는 "세상에 조금 일찍 나왔지만, 잘 커주고 있는 기특한 두 녀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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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두는 1일 "너무나 작고 예쁜 소중한 두 아이가 태어났다"며 지난달 3일 일란성 쌍둥이 딸을 낳은 사실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겉싸개에 덥힌 채 나란히 누워 있는 이연두의 두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연두는 "세상에 조금 일찍 나왔지만, 잘 커주고 있는 기특한 두 녀석"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연두는 2021년 10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1년 6개월여 만인 지난 4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어 8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그는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 '신데렐라맨', '살맛납니다', '내 딸, 금사월', '우아한 친구들', '이 구역의 미친 X', '가면의 여왕', 영화 '쇠파리', '강남1970', 연극 '쩨쩨한 로맨스', '불효자는 웁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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