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인상분 돌려주는 '모바일티머니', 대중교통 탈 때마다 300원씩 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바일티머니가 교통비 인상분 환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일 티머니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모바일티머니에 신규 가입한 후 '모바일티머니 교통비 인상분 환급 프로젝트' 이벤트에 참여하면 대중교통을 탈 때마다 300원을 T마일리지로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티머니 관계자는 "더 많은 혜택으로 대중교통 활성화와 고객 만족을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더 좋은 교통결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모바일티머니가 교통비 인상분 환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일 티머니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모바일티머니에 신규 가입한 후 '모바일티머니 교통비 인상분 환급 프로젝트' 이벤트에 참여하면 대중교통을 탈 때마다 300원을 T마일리지로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월 최대 1만5000원씩 최대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는 모바일티머니 신규가입 고객은 알뜰교통카드 혜택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후불형 티머니 교통카드에 알뜰교통카드를 등록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실물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할 때와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티머니 관계자는 "더 많은 혜택으로 대중교통 활성화와 고객 만족을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더 좋은 교통결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