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선보이는 종묘제례악 '일무'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9. 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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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대구 북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로봇들이 종묘제례악의 일부인 '일무'를 선보이고 있다.
대구오파라하우스는 1일부터 2일까지 국립국악원의 '종묘제례악'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에는 공연장 로비에서 로봇들이 종묘제례악의 일부인 '일무'를 추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종묘제례악은 조선 역대 왕들이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제례를 올릴 때 사용하는 기악·노래·무용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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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일 오후 대구 북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로봇들이 종묘제례악의 일부인 '일무'를 선보이고 있다.
대구오파라하우스는 1일부터 2일까지 국립국악원의 '종묘제례악'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에는 공연장 로비에서 로봇들이 종묘제례악의 일부인 '일무'를 추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종묘제례악은 조선 역대 왕들이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제례를 올릴 때 사용하는 기악·노래·무용을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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