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노자운 기자, 대한변협 우수언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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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노자운 기자를 포함한 언론인 6명이 대한변호사협회의 우수언론인상을 수상했다.
1일 변협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년도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에서 우수언론인상을 시상했다.
변협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2회씩 객관적 사실을 기반으로 공정한 보도 활동의 모범을 보인 언론인에게 우수언론인상을 시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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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노자운 기자를 포함한 언론인 6명이 대한변호사협회의 우수언론인상을 수상했다.
1일 변협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년도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에서 우수언론인상을 시상했다.
변협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2회씩 객관적 사실을 기반으로 공정한 보도 활동의 모범을 보인 언론인에게 우수언론인상을 시상해 왔다.
수상자는 본지 노자운 기자, 손인해 채널A 기자, 김유아 연합뉴스TV 기자, 서울신문 박상연 기자, 장하얀 동아일보 기자, 조상희 아주경제 기자 등 6명이다.
변협은 “신속한 보도와 참신한 기획 기사 발굴, 심층 취재 등을 통해 중요한 사회 현안을 적극 보도했다”며 “우수언론인상을 시상해 건전한 사회문화 창달에 공헌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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