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초가을 맞이 '탠디 균일가전' 진행

이주현 기자 2023. 9. 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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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은 가을을 맞아 유명 구두 브랜드 '탠디' 균일가전을 7일까지 마리오아울렛 1관 마리오미니아울렛 행사장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시작하는 시기에 구두 대형 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고객님들이 마리오아울렛으로 오셔서 최신 트랜드의 수제화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리오아울렛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마리오아울렛)역 인근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도시형 아웃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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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트랜드 반영된 수제화 초특가 구매 기회
(마리오아울렛 제공)

(서울=뉴스1) 이주현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가을을 맞아 유명 구두 브랜드 '탠디' 균일가전을 7일까지 마리오아울렛 1관 마리오미니아울렛 행사장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수제화 1위 브랜드인 탠디의 상품을 여성화는 7만9000원에, 남성화는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시작하는 시기에 구두 대형 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고객님들이 마리오아울렛으로 오셔서 최신 트랜드의 수제화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리오아울렛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마리오아울렛)역 인근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도시형 아웃렛이다.

jhjh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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