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플라스틱, 아이스크림 조형물로 재탄생
최다현 2023. 9. 1. 14:43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수퍼빈,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야외 전시인 '세종픽셀가든'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전시된 아이스크림 조형물은 클러스터의 지원을 받은 수퍼빈이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재생플라스틱 플레이크(r-PET flake)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전시는 10월 9일까지 진행된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4시간 지나면 '펑' 삭제…카톡, 메신저 한계 넘는다
- [단독] 김영섭 KT CEO, 부문장급 교체 단행…김영진·이선주·이현석 부문장 직무대행체제
- [IFA 2023]가전, 성능경쟁 넘어 공간·스토리 담는다
- MZ세대, 직업의 귀천이 사라졌다? [지브라도의 #트렌드로그]
-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 i 클라우드→카카오클라우드' 로고 변경
- 삼성전자, 단일 칩 최대 용량 32Gb D램 개발
- “틱톡, 어린이 정신건강에 해롭다”…키르기스스탄, 사용 금지 추진
- 어젯밤 '슈퍼 블루문' 따뜻한 바닷물과 함께 허리케인 키웠다
-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창립 35주년 맞아 SW 기술자 경력 등록 수수료 지원
- 이노그리드, 전북 정보시스템 클라우드로 전환···공공 부문 역량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