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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2023 광화문광장 영상창 미디어아트를 보기 위해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서 광화문광장을 찾은 한 어르신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9월1일부터 11월21일까지 열리는 'Hi, AI!'(하이, 에이아이) 시리즈의 첫 번째 전시인 'AI to Seoul'(에이아이 투 서울)은 매일 오전 8시∼오후 10시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광화문광장으로 이어지는 53m 길이의 보도 벽면 LED 영상창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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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일 오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2023 광화문광장 영상창 미디어아트를 보기 위해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서 광화문광장을 찾은 한 어르신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9월1일부터 11월21일까지 열리는 'Hi, AI!'(하이, 에이아이) 시리즈의 첫 번째 전시인 'AI to Seoul'(에이아이 투 서울)은 매일 오전 8시∼오후 10시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광화문광장으로 이어지는 53m 길이의 보도 벽면 LED 영상창에서 볼 수 있다. 20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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