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초록 비키니 입고 수준급 서핑 실력 뽐내…아름다운 D라인

김현희 기자 2023. 9. 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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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진서가 태교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31일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5개월, 오랜만의 서핑, 무릎파도도 행복'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하여 영화 '결정적 한방', '비스티보이즈', '두 사람이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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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진서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윤진서가 태교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31일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5개월, 오랜만의 서핑, 무릎파도도 행복'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임신 5개월 차임에도 바다에서 수준급 서핑 실력을 보여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윤진서 인스타그램
사진=윤진서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제법 배가 나왔네요,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아요', '멋지세요', '아 이뻐라' 등 칭찬과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하여 영화 '결정적 한방', '비스티보이즈', '두 사람이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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