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5일부터 인니·인도 순방 아세안·G20 정상회의 참석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5일부터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인도네시아와 인도를 연달아 방문합니다.
이번 순방 의미와 기대성과를 살펴보고 이밖의 주요 정책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김용민 앵커>
우선 이번 순방 배경과 의미부터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이번 순방의 주요 일정도 한 번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이번 순방의 기대성과에 대한 브리핑도 있었는데요, 관련 주요 내용 들어보시고 대담 이어갑니다.
김용민 앵커>
이번 순방의 기대성과, 어떻게 요약해볼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인 오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됩니다.
배경과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추석 민생안정대책에는 이와 더불어 추석 연휴 기간 교통 편의를 높이고 관광 수요를 촉진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김용민 앵커>
또 중소벤처기업부가 명절 전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애로 완화를 위해 7조2,000억 원의 자금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관련 내용도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오전 서울을 대표하는 수산시장인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았습니다.
관련 행보와 의미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출 후 위축된 수산물 소비 심리를 끌어올리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관련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연구소 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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