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행정 전남 모니터링단’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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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주민들로 이뤄진 '적극행정 모니터링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적극행정 모니터링단은 앞으로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적극행정 정책을 점검해 개선 의견 제시와 우수사례 발굴 그리고 주민 체감도 조사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20대부터 60대에 이르는 폭넓은 연령대의 단원으로 구성해 전남도 적극행정에 대한 도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할 것이라고 전남도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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