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공예비엔날레 1호 입장객, 베트남인 장지영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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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1일 충북 청주시 문화제조창 본관에서 공식 개장했다.
공예비엔날레 외국인 홍보대사인 장씨에게는 에어로케이의 제주 왕복 항공권이 선물로 주어졌다.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사물의 지도–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를 주제로 10월15일까지 이어진다.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일과 5일 이틀간 벌초용 동력예초기를 점검·정비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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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1일 충북 청주시 문화제조창 본관에서 공식 개장했다.
1호 입장객은 베트남인 장지영씨가 차지했다.
공예비엔날레 외국인 홍보대사인 장씨에게는 에어로케이의 제주 왕복 항공권이 선물로 주어졌다.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사물의 지도–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를 주제로 10월15일까지 이어진다.
◇벌초용 예초기 점검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일과 5일 이틀간 벌초용 동력예초기를 점검·정비한다고 1일 밝혔다.
4일은 고인쇄박물관 주차장에서, 5일은 청원구청 주차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예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취급 조작 및 안전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신청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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