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선 향해 질주하는 드래곤보트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9. 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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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코리아오픈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가 열린 1일 부산 수영강에서 각 나라별 용선(드래곤보트)들이 질주하고 있다.
12개국 16개팀(35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오픈·여자·혼성 종목으로 나뉘어 12인승·22인승 200m, 500m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는 오는 3일까지 수영강에서 진행된다.
드래곤보트는 노를 저어 배가 속력을 내게 하는 '노잡이'와 뱃머리의 선수가 북을 두드려 흥을 돋우며 속도를 조절하는 '북잡이'가 함께 진행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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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제11회 코리아오픈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가 열린 1일 부산 수영강에서 각 나라별 용선(드래곤보트)들이 질주하고 있다.
12개국 16개팀(35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오픈·여자·혼성 종목으로 나뉘어 12인승·22인승 200m, 500m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는 오는 3일까지 수영강에서 진행된다.
드래곤보트는 노를 저어 배가 속력을 내게 하는 '노잡이'와 뱃머리의 선수가 북을 두드려 흥을 돋우며 속도를 조절하는 '북잡이'가 함께 진행하는 경기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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