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유 넥스트?' 오늘(1일) 최종회… 파이널 관전 포인트 셋
박상후 기자 2023. 9. 1. 14:09
10주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1일 방송되는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 최종회에서 단독 MC인 최수영과 코치진 박규리·이현·조권·김재환·아이키 그리고 22인의 참가자들이 출연한다. 데뷔라는 피니시 라인을 목전에 두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 전 세계적 주목… 하이브 넥스트 걸그룹 탄생
'알 유 넥스트?'는 빌리프랩의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르세라핌과 뉴진스를 잇는 하이브 넥스트 걸그룹이 탄생되는 만큼 전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보여주듯 '알 유 넥스트?'와 참가자들은 벌써부터 폭발적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9월호' '논노(non-no) 10월호' 'Ray 10월호' 등 일본 매거진에 프로그램이 소개되는가 하면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게시글이 다수 업로드되고 있다.
◇ 데뷔 전부터 뜨거운 팬덤 인기… SNS 팔로워 100만·틱톡 8억 뷰
글로벌 팬덤의 추이는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뷔 전임에도 '알 유 넥스트?' SNS 합산 팔로워 수가 100만을 돌파했다. 공식 틱톡 계정에서 프로그램명인 해시태그 'runext'를 활용한 영상 누적 조회수는 지난달 31일 오후 기준 8억 회를 넘겼다.
특히 '알 유 넥스트?'는 본 방송 외에도 다양한 자체 콘텐츠를 매주 새롭게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입덕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했다. 무대밖 참가자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 참가자 22인 파이널 생방송 출격… 합동 무대 예고
'알 유 넥스트?' 최종회에는 파이널 진출자 10인과 함께 아쉽게 탈락한 12인까지 총 22명의 참가자가 총출동한다. 이들은 합동으로 스페셜 무대를 꾸미며 그간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보내 준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6월 30일 첫 방송 이후 '글로벌 K-팝 스타'가 되기 위한 총 7개의 관문을 치르며 성장한 참가자들의 면모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 유 넥스트?'의 마지막 이야기는 이날 오후 8시 50분 JTBC와 일본 아베마 이외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빌리프랩 제공
1일 방송되는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 최종회에서 단독 MC인 최수영과 코치진 박규리·이현·조권·김재환·아이키 그리고 22인의 참가자들이 출연한다. 데뷔라는 피니시 라인을 목전에 두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 전 세계적 주목… 하이브 넥스트 걸그룹 탄생
'알 유 넥스트?'는 빌리프랩의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르세라핌과 뉴진스를 잇는 하이브 넥스트 걸그룹이 탄생되는 만큼 전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보여주듯 '알 유 넥스트?'와 참가자들은 벌써부터 폭발적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9월호' '논노(non-no) 10월호' 'Ray 10월호' 등 일본 매거진에 프로그램이 소개되는가 하면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게시글이 다수 업로드되고 있다.
◇ 데뷔 전부터 뜨거운 팬덤 인기… SNS 팔로워 100만·틱톡 8억 뷰
글로벌 팬덤의 추이는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뷔 전임에도 '알 유 넥스트?' SNS 합산 팔로워 수가 100만을 돌파했다. 공식 틱톡 계정에서 프로그램명인 해시태그 'runext'를 활용한 영상 누적 조회수는 지난달 31일 오후 기준 8억 회를 넘겼다.
특히 '알 유 넥스트?'는 본 방송 외에도 다양한 자체 콘텐츠를 매주 새롭게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입덕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했다. 무대밖 참가자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 참가자 22인 파이널 생방송 출격… 합동 무대 예고
'알 유 넥스트?' 최종회에는 파이널 진출자 10인과 함께 아쉽게 탈락한 12인까지 총 22명의 참가자가 총출동한다. 이들은 합동으로 스페셜 무대를 꾸미며 그간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보내 준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6월 30일 첫 방송 이후 '글로벌 K-팝 스타'가 되기 위한 총 7개의 관문을 치르며 성장한 참가자들의 면모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 유 넥스트?'의 마지막 이야기는 이날 오후 8시 50분 JTBC와 일본 아베마 이외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빌리프랩 제공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엘리베이터 고장인데요" "그래서요?"…또 '고객 갑질' 논란
- "저런 곳에 푸바오 보낼 수 없다"…중국 보호소 어떻길래
- [영상] '제보하세요'…미 국방부, 'UFO' 정보 공개·신고 홈페이지 개설
- "치마 보면 찍고 싶은 충동"…5년간 44명 불법촬영한 30대
- "1등석 예약했는데 이코노미"…'외항사 횡포' 혜리도 당했다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