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에잇레코즈와 다시 만났다…신곡 ‘이혼해요’ 발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3. 9. 1. 1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류 발라더' 황치열이 8RECORDZ(에잇레코즈)와 다시 만났다.

8RECORDZ와 뮤직카우는 "'이혼해요'를 통해 보여줄 황치열의 새로운 모습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다음 '결심 프로젝트'에서 만날 아티스트와 신곡에도 기대해 달라"고 전하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시작을 발판으로 추후 다양한 아티스트와 신규 음원의 제작,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류 발라더’ 황치열이 8RECORDZ(에잇레코즈)와 다시 만났다.

‘결심 프로젝트’는 8RECORDZ와 뮤직카우가 함께 진행하는 음악 프로젝트로, 수많은 결심의 순간 속 내면의 갈등과 고민을 표현한 시리즈 앨범이다.

앞서 ‘결심 프로젝트 EP. 1 : 잊을수록 지울수록 지날수록’ 앨범을 통해 이별 후 찾아오는 그리움과 아픔을 섬세하게 전달하며 팬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황치열이 8RECORDZ(에잇레코즈)와 다시 만났다.
‘결심 프로젝트 EP.2 : 이혼해요’의 에피소드 타이틀은 ‘서로를 위한 결심’으로, 서로가 짐이 되어가는 둘이 마지막으로 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곡이다.

곡 제목과 타이틀에서 느껴지듯 열렬했던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 후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황치열만의 섬세한 감정과 깊은 목소리로 전하며 이별 발라드를 넘은 ‘이혼’ 발라드의 성숙한 감성을 선보여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황치열이 8RECORDZ(에잇레코즈)와 다시 만났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나의 봄날’, ‘매일 듣는 노래’, ‘잊을수록 지울수록 지날수록’ 등의 다양한 발라드 히트곡으로 ‘한류 발라더’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황치열은 이번 ‘결심 프로젝트 EP.2 : 이혼해요’로 대중들에게 다시금 그의 존재를 각인시킬 전망이다. 또한,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되어 음악과 영상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감정의 공유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8RECORDZ와 뮤직카우는 “’이혼해요’를 통해 보여줄 황치열의 새로운 모습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다음 ‘결심 프로젝트’에서 만날 아티스트와 신곡에도 기대해 달라”고 전하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시작을 발판으로 추후 다양한 아티스트와 신규 음원의 제작,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소유자 황치열의 ‘결심 프로젝트 EP.2 : 이혼해요’는 다가오는 9월 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