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성, 한채영·고창석과 한솥밥…블레이드 Ent 전속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무성이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일 블레이드 Ent는 "배우 최무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흡인력 있는 연기를 보여준 최무성이 앞으로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최무성이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일 블레이드 Ent는 “배우 최무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흡인력 있는 연기를 보여준 최무성이 앞으로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무성은 2002년 영화 '남자 태어나다'로 스크린에 데뷔한 후 '악마를 보았다', '베를린', '올빼미'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조연 자리까지 오르는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2011년 KBS2 드라마 '공주의 남자'를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최무성은 '응답하라 1988', '슬기로운 감빵생활', '파수꾼', '미스터 션샤인', '나쁜 엄마'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뿐만 아니라 최무성은 최근 방영 중인 MBC 드라마 '연인'으로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종횡무진하고 있는 최무성이 블레이드 Ent와 만나 이어갈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하나경 "자궁 안 좋지?"…상간녀 소송 본처가 들었다는 모욕 [이슈in]
- [단독] 천둥 "미미, 임신NO…산다라박 닮은 딸 원한다고"(인터뷰)
- 최진실母 "최준희 남자친구, 할머니는 남이라며 쫓아내" [종합]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
- 박서준은 입 닫고, 수스는 욕먹고 [종합]
- 이다인 남편 이승기, 해킹? 심경변화?…SNS 초토화 추측난무
- [칸영화제Live] 블랙핑크 제니, 기자회견+인터뷰 불참…뷔는 어디에?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