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해 질 무렵 풍경과 색감
2023. 9. 1. 14:00
늦여름의 태양이 남산 너머로 뉘엿뉘엿 집니다.
석양은 붉고, 해 언저리에 둥그렇게 테두리가 생겼습니다.
황혼의 남산타워 배경 도로에는 차량의 행렬이 이어집니다.
해가 진 후 서서히 어스름이 깔리자 하늘의 색감은 푸른빛이 공존합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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