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대지진 100년' 방재훈련 연설하는 기시다

김채린 2023. 9. 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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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P·교도=연합뉴스) 일본 간토(關東)대지진 발생 100년을 맞은 1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도쿄에서 방재훈련 관련 연설을 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간토대지진이 발생한 9월 1일을 '재해의 날'로 지정해 매년 재해 대응 훈련과 행사 등을 치른다. 2023.09.01

clyn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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