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 우수언론인 6인 시상
조윤주 2023. 9. 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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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는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년도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에서 우수언론인상을 시상했다.
우수언론인상은 매년 2회 시상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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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한변호사협회는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년도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에서 우수언론인상을 시상했다.
우수언론인상은 매년 2회 시상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연합뉴스TV 김유아, 조선비즈 노자운, 서울신문 박상연, 채널A 손인해, 동아일보 장하얀, 아주경제 조상희 등 6명이다.
대한변협은 "신속한 보도와 참신한 기획 기사 발굴 및 작성, 심층 취재 등을 통해 중요한 사회 현안에 대해 적극 보도했다"며 "앞으로도 객관적 사실을 기반으로 공정한 보도 활동의 모범을 보인 언론인에게 우수언론인상을 시상해 건전한 사회문화 창달에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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