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미국서 출산 후 3개월 만에 육아 근황 “똥이나 치우자”
2023. 9. 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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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안영미가 미국에서 아들 출산 후 3개월만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떡이나 먹구 똥이나 치우자. 인둥이들~똥꿈들 꾸셔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떡을 먹으며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해 지난 7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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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안영미가 미국에서 아들 출산 후 3개월만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떡이나 먹구 똥이나 치우자. 인둥이들~똥꿈들 꾸셔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떡을 먹으며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해 지난 7월 득남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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