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기국회 '100일 일정' 합의…5~8일 대정부질문

박찬범 기자 2023. 9. 1. 1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이양수 원내수석과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내수석은 오늘(1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12월 9일까지 100일간 정기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개회식을 가진 뒤 본회의를 개의해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보궐선거 등 안건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이달 18일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 20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각각 합니다.

국정감사 기간은 다음 달 10일부터 27일까지로 정해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정기국회 의사일정 합의문 보여주는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여야 원내수석부대표가 제410회 정기국회 의사일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양수 원내수석과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내수석은 오늘(1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12월 9일까지 100일간 정기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개회식을 가진 뒤 본회의를 개의해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보궐선거 등 안건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대정부질문은 5일부터 나흘간 진행됩니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이달 18일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 20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각각 합니다.

국정감사 기간은 다음 달 10일부터 27일까지로 정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