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윤진서, 임신 5개월에 파격 비키니…D라인 뽐내며 서핑 태교 ‘활짝’

이슬기 2023. 9. 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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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태교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윤진서는 8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임신 5개월, 오랜만의 서핑. 무릎파도도 행복, 브레인 디톡스, 워터 테라피"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청록색 비키니를 입은 윤진서가 파도를 즐기도 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0세인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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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윤진서가 태교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윤진서는 8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임신 5개월, 오랜만의 서핑. 무릎파도도 행복, 브레인 디톡스, 워터 테라피"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청록색 비키니를 입은 윤진서가 파도를 즐기도 있다.

그는 임신 5개월인 만큼 살짝 나온 D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0세인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한의사와 결혼해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윤진서)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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