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철, 얼굴 1등에도 ‘간 보는男’ 소리 듣더니 끝까지 “감정 몰라”(나솔사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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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영철이 자신의 마음에 확신을 갖지 못했다.
앞서 11기 영철은 스스로 얼빠를 자처한 8기 영숙에게서 얼굴 1등 소리를 듣고, 다른 여자들의 관심도 이끌었지만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 시선을 끈 바 있다.
11기 영철과 데이트를 한 3기 정숙은 "난 어떤 사람이냐?"고 묻는 11기 영철에게 "간 보는 사람"이라고 묵직한 한 방을 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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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11기 영철이 자신의 마음에 확신을 갖지 못했다.
8월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의 순간을 마주한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11기 영철은 13기 현숙에 대해 마음을 표현하면서도 확신을 갖지 못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직은 잘 모르겠다. 이게 정말 이성적인 호감인 건지 편안하고 재밌어서 그냥 좋은 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소식은 13기 현숙의 분노를 불러와 시선을 끌었다.
앞서 11기 영철은 스스로 얼빠를 자처한 8기 영숙에게서 얼굴 1등 소리를 듣고, 다른 여자들의 관심도 이끌었지만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 시선을 끈 바 있다.
11기 영철과 데이트를 한 3기 정숙은 "난 어떤 사람이냐?"고 묻는 11기 영철에게 "간 보는 사람"이라고 묵직한 한 방을 날리기도 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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