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O리그, 속초에서 6, 7라운드 연속 개최
최서진 2023. 9. 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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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방성윤이 KXO리그로 복귀한다.
지난 4월부터 쉴 새 없이 달려온 KXO는 이번 속초에서의 일정을 마지막으로 오는 10월 2일과 3일 개최 예정인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3(이하 홍천 챌린저) 준비에 들어간다.
올해 참가한 6개 KXO리그 팀을 대상으로 홍천 챌린저 출전 팀을 가릴 예정인 KXO는 7라운드까지의 누적 순위를 통해 홍천 챌린저 출전 팀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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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서진 기자] 이승준, 방성윤이 KXO리그로 복귀한다. 대망의 홍천 챌린저 출전 팀도 모두 가려진다.
KXO(한국3x3농구연맹)는 오는 2일과 3일 강원도 속초시 속초아이대관람차 특설코트에서 2023 KXO 3x3 속초투어 및 KXO리그 6, 7라운드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남자오픈부, KXO리그 2개 종별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월부터 쉴 새 없이 달려온 KXO는 이번 속초에서의 일정을 마지막으로 오는 10월 2일과 3일 개최 예정인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3(이하 홍천 챌린저) 준비에 들어간다.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3x3 국제대회인 홍천 챌린저는 국내외 16개 3x3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참가한 6개 KXO리그 팀을 대상으로 홍천 챌린저 출전 팀을 가릴 예정인 KXO는 7라운드까지의 누적 순위를 통해 홍천 챌린저 출전 팀을 확정할 계획이다.
# 사진_KX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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