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내수·투자·성장 회복, 3대 정책으로 민생경제 살릴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벤처 경제를 일으킨 '경제 정당'으로서 반드시 민생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일) 국회 본관 앞 이재명 대표 단식농성 천막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수와 투자, 성장 회복 등 3대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벤처 경제를 일으킨 '경제 정당'으로서 반드시 민생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일) 국회 본관 앞 이재명 대표 단식농성 천막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수와 투자, 성장 회복 등 3대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이 정권에서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겠다며 윤석열 정부의 역주행 폭주를 바로잡아 민주주의도 회복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이 복합위기인데, 국민은 위기의 근원이 대통령이라고 말한다며, 집권 2년 차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0% 초반대라는 게 위기의 신호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장영상+] 이승만 유족, 4·19 묘역 찾아 희생자에 공식 사죄...'63년 만'
- "그래서 단식은 언제까지....?" 이재명 향한 기자들의 질문
- 日 농림수산 장관, '처리수' 대신 '오염수' 단어 사용했다가...
- 아이라인 시술에 불만...병원에서 난동부린 아나운서 벌금형
- 훔친 차로 '무모한 질주'...철없는 10대들, 트럭 기사에 막혔다 [띵동 이슈배달]
- [속보] 윤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 시작
- '1심 징역형' 이재명 타격 불가피...외연 확장 계속할까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단일대오' 적중했던 한동훈...'이준석 입' 리스크로
- 2027년 대선 전 확정 여부 '관건'...공방 치열할 듯